모녀가 동반 AV업계 진출? 무슨 사정인가 보니…

엄마와 딸이 AV업계에 진출?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모녀의 AV 진출'이란 글이 올라왔다.

게시글을 클릭하면1995년에 태어난 모에하라는 일본인 여성이 15일 AV계에 데뷔했다. 신인 모에하의 얼굴을 본 AV마니아(?)들은 모에하가 유명 AV 배우 마츠모토 마리나의 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마니아가 주장하는 마츠모토 마리나는1969년생으로 1988년에 데뷔해 1990년도까지 AV업계에서 활동한 후 은퇴했다. 하지만 21년이 지난 2011년 AV계에 복귀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마츠모토와 모에하의 모녀설에 마츠모토의 소속사는 묵묵부답을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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