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3' 섹시 스타, 다 벗은 상의 '허걱'

로지 헌팅턴 휘틀리(27)가 19금 화보를 촬영했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로지 헌팅턴 휘틀리의 화보에 대해 언급하며 V매거진의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상의를 과감히 탈의한 채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로지 헌팅턴 히틀리는 세계적인 모델로, ‘빅토리아 시크릿’ ‘랄프 로렌’ 등 유명 브랜드 모델로 활동해왔다. 특히 지난 2011년에는 영화 ‘트랜스포머3’에서 여주인공으로 발탁돼 섹시 스타로 발돋움한 바 있다.

온라인 뉴스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