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더위를 날려주는 이구아수폭포 물줄기

 


이구아수 강의 하류에 위치한 이구아수 폭포는 이구아수 아르헨티나 국립공원과 이구아수 브라질 국립공원로 나뉜다. 두 공원은 1984년과 1986년에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에 등록되었다. 최대 낙차 80m 이상이며, 악마의 목구멍이 유명한 관광 명소이다. 브라질 쪽에서는 폭포의 전경을 한눈에 보기 좋다.

이구아수(브라질)=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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