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민시아, 팬츠 어디까지 내릴까

글로벌 남성채널 FX는 6월의 FX GIRL로 선정된 레이싱모델 민시아의 웹진과 영상을 동시에 공개했다.

‘민시아’는 지난 4월의 FX GIRL 조세희(1988년생)보다 3살 더 어린 1991년생으로 역대 FX GIRL 모델 중 최연소 모델이지만, 2009년부터 각종 레이싱 모델로 활약하며 남성팬들 사이에 인지도를 확보했다. 레이싱모델 뿐만 아니라 레이싱모델로 구성된 여성 LOL팀 ‘팀레이싱’을 통해 김하음, 홍은빈, 홍지연 등과 함께 다양한 끼를 발산하기도 했다.

이번 FX GIRL 화보의 주요 컨셉은 ‘화이트(WHITE)’다. 민시아의 청순한 얼굴과 매끈한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화이트 비키니, 오버사이즈 와이셔츠 등으로 귀여움과 함께 순백의 섹시미를 동시에 선보이고 있다.

6월의 FX GIRL 민시아의 섹시 화보와 영상은 한 달간 FX의 공식 페이스북과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사진=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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