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최슬기, 아찔한 비키니 자태 '헉'

로드걸로 발탁된 ‘걸그룹 출신’최슬기가 특유의 끼로 뭇남성의 마음을 설레케 하고 있다. 걸그룹 ‘레이티’의 전 멤버였던 최슬기는 청초한 외모에 글래머스한 몸매의 소유자다. ‘베이글녀’란 수식어가 잘 어울릴 정도로 섹시하다.

맹승지와 유하나의 뒤를 이어 새롭게 로드걸로 합류하게 되면서 세 사람이 ‘로드FC 015’ 대회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이다.

최슬기는 2012년에 걸그룹에 데뷔, ‘레이티’에서 활동하면서 방송 경력을 쌓았다. 가수 출신답게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많은 끼와 매력을 고루 갖춘 ‘준비된 로드걸’이다.

누리꾼들은 로드걸 최슬기에 대해 "로드걸 최슬기, 대단하다", "로드걸 최슬기. 진짜 대박 몸매", "로드걸 최슬기, 이제 전성기 맞으려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최슬기, 맹승지, 유하나가 로드걸로 활약을 펼치는 ‘로드FC 015’는 오는 31일 원주 체육관에서 열린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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