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하이힐'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장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차승원, 오정세, 이솜, 고경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하이힐'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기로 결심한 순간 치명적 사건에 휘말리는 강력계 형사 지욱(차승원)의 돌이킬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영화로 오는 6월4일 개봉된다.
스포츠월드 영상팀 신승준 기자ssj210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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