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비서, 모래사장서 상반신 누드 하나만 입고 '충격'

우루과이의 호세 무히카(79) 대통령의 여비서이자 모델인 파비아나의 화보가 화제다.

스페인 매체 라 가세타 등 외신 매체들은 파비아나의 섹시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에 등장한 파비아니는 지난 2002년 호르헤 바트예 전 대통령 재임 시절 비서 일을 수행하며 10년 넘게 여러 명의 대통령 곁을 지키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 매체가 전한 파비아니의 화보에서는 모래사장 위에 옆으로 누워 있는 그의 섹시한 매력을 찾아 볼 수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라 가세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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