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번천, 변치않은 고혹적인 관능미

 

브라질 출신 세계적인 톱모델 지젤 번천이 변치 않은 관능미를 자랑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7일(현지시간) 지젤 번천의 잡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프랑스 잡지 ‘LUI’의 최신호.

공개된 사진 속 지젤 번천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능적인 표정과 함께 매끈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젤 번천은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오는 7월13일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4 브라질월드컵 결승전에 초청받았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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