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브룩, 심장 터지는 볼륨감 ‘아찔’

영국 출신 영화배우 켈리 브룩이 육감적인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최근 한 외국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켈리 브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켈리 브룩은 에메랄드빛 비키니를 입고 물에 젖은 채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다. 특히 터질듯한 볼륨감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6살에 모델로 데뷔한 켈리 브룩은 E컵 몸매로 유명세를 떨쳤고, 영화에도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지난해에는 영국 일간지 '더 선(The Sun)'이 선정한 영국 최고의 섹시스타로 뽑혔다.

온라인 뉴스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