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네포엘, 남성 벌떡이는 '골반 라인'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야릇한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했다.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화보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빅토리아 시크릿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섹시하면서도 아름다운 수영복을 입은 스와네포엘은 구릿빛 피부와 완벽한 골반을 공개하며 남성팬들의 가슴을 들썩이게 했다.

스와네포엘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중에서도 최근 가장 핫한 모델답게 '신이 내린 몸매'를 마음껏 과시했다.

한편 15세 때 남아공 더반의 시장서 쇼핑 중 눈에 띄어 스카우트된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인 '엔젤'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캔디스 스와네포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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