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안젤리나 졸리 가슴을 말이?" 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지난 2001년 롤링스톤지의 사진기자 데이비드 라사펠이 찍은 사진으로 ‘Horseplay’라는 제목을 가진 사진에는 안젤리나 졸리의 상반신 누드가 담겨 있다. 주목할 점은 말이 안젤리나 졸리의 가슴을 핥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브래드 피트의 측근은 “브래드 피트는 이 사진을 구하기 위해 얼마든지 돈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또 “브래드 피트는 사진 속 안젤리나 졸리가 매우 관능적이라고 느꼈다. 그는 안젤리나 졸리의 사진을 자기 자신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배우이자 엄마로서 또 UN 인권 홍보대사로서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사진을 사수하고 싶어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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