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은 심판도 비키니 미녀?…축구팬 술렁

사진=페르난다 콜롬보 율리아나 페이스북
‘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은 심판도 미녀?’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브라질의 미녀 심판 페르난다 콜롬보 율리아나가 오는 11일 브라질컵 아틀레티코 미네이루-크루제이루전 부심으로 나선다고 전했다. 25세인 율리아나는 이미 축구팬들 사이에서 미녀 부심으로 유명하다. 특히 모델을 연상케 하는 미모와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가운데 율리아나의 일상 사진도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바로 율리아나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비키니 사진. 사진 속 율리아나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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