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 아나운서는 1일 공개된 남성지 '맥심'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표지 속 윤태진 아나운서는 블랙 앤 레드 컬러의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그대로 노출했다.
맥심코리아 측은 또한 윤태진 아나운서와 함께한 '맥심' 5월호 표지모델 촬영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윤태진 아나운서는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평소 귀여운 매력으로도 남성팬들의 마음도 흔들고 있다.
2010년 제80회 춘향선발대회 선에 빛나는 윤태진 아나운서는 이화여대 무용과 출신으로 2012년 KBS N에 입사했다.
현재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아이 러브 베이스볼 시즌4'를 진행하며 전 MC 최희에 이어 '야구 여신'이란 별명도 얻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맥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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