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2년 전 “십일조 절대 안 받아” 무슨 이유…

목사 안수를 받은 개그맨 서세원이 자신이 세운 교회 운영을 중단했다.

22일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서세원이 서울 청담동의 모 교회에서 해오던 목회 활동을 지난 13일부터 중단했다. 매체는 “사실상 교회를 더 이상 운영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안다. 구체적인 이유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운영상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는 한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이에 과거 서세원과 서정희의 인터뷰 내용이 화제다. 2012년 한 여성지는 “감사헌금 외에는 십일조도 절대 받지 않는다. 특히 감사헌금이 10만원을 넘길 때는 반드시 확인을 거친다. 교인들로부터 무리하게 헌금을 걷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한편, 서세원은 미국의 한 신학교육원에서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목사 안수를 받았다. 2011년 11월 청담동에 모 교회를 세우며 목회 활동을 시작했다. 신도는 100명이 채 안됐으나 그는 3년간 매주 빠짐없이 예배를 이끌어왔고 아내 서정희 역시 이 교회 전도사로 활동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사진=세계닷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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