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젠 크로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도젠 크로스는 토끼 머리띠를 하고 요염한 자태를 취하고 있다. 속옷만 입고 있는 도젠 크로스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도젠 크로스는 최근 빅토리아 시크릿의 새로운 T셔츠 브레지어 화보를 찍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도젠 크로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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