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식스, 이것이 완벽한 요가 볼륨 몸매

 

가수 니키 식스의 아내이자 모델인 커트니 브링엄이 완벽한 요가 몸매를 자랑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로즈앤젤레스의 버버리힐즈에서 요가를 즐기고 있는 커트니 브링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커트니 브링엄은 몸에 딱 달라붙는 옷을 입고 여유롭게 운동을 하고 있다. 특히 군살없는 완벽한 몸매와 볼륨감 넘치는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처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