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 베첼러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투표를 해달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남성 전문 잡지 FHM이 실시하는 섹시한 여성 투표에 자신을 찍어달라는 의미.
사진 속 케이시 베철러는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비키니로는 감당할 수 없는 거대한 볼륨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케이시 베첼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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