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런 펜, 파격 알몸화보… 알고보니 숀 펜 딸이었어?

할리우드 영화배우 숀 펜의 딸인 딜런 펜이 파격적인 누드 화보를 촬영했다.

10일(한국시간) 데일리메일은 “딜런 펜이 유명 사진작가 토니 듀란과 함께 패션잡지 ‘Treats’ 누드 화보를 촬영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딜런 펜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작은 가방 하나에 의지한 채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딜런 펜은 “꽤 이상한 느낌이었다”며 “결코 잊지 못할 경험”이라고 소감을 전했다고.

한편, 딜런 펜은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열애 중이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사진=Tr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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