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플라너건, 아슬아슬 끈 비키니 '시선집중'

 웨스트브롬위치 소속 축구 스타 스캇 싱클레어(25)의 여자친구인 글래머 스타 헬렌 플라너건(23)이 두바이 해변에서 가진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남성매거진인 FHM이 선정한 '2013 세계 최고의 섹시녀 100인'에서 3위에 뽑힐정도의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