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브롬위치 소속 축구 스타 스캇 싱클레어(25)의 여자친구인 글래머 스타 헬렌 플라너건(23)이 두바이 해변에서 가진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영국의 '더 선'지는 최근 영국의 셀레브리티 글래머 스타 헬렌 플라너건이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 해변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헬렌 플라너건은 가슴이 워낙 커서 파란색 비키니가 가슴을 가지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플라너건은 지난 1월말 스캇 싱클레어와 재결합해 데이트 모습을 포착됐고 SNS를 통해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샷을 쏟아내며 뜨거운 열정을 불사르고 있다.
스포츠월드 체육팀
사진='더 선'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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