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닷컴 취재진은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을 사진으로 포착했다. 그러나 티피니와 닉쿤의 관계는 팬들 사이에서도 꽤 알려진 상태. 이에 두 사람의 소속사 측에서도 연애 사실을 인정했다. 티파니와 닉쿤은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한 것으로 정리됐다.
태국 출신 닉쿤과 미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티파니는 서로 영어로 대화한다. 한국에서 외롭게 지내던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