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네티컷 대학이 '3월의 광란'(March Madness)이라 불리는 대학농구(NCAA) 챔피언에 등극했다. 그런데 승리의 기쁨에 취한 한 여성이 자신의 가슴을 드러내놓고 있는 사진이 포착됐다. 홍콩 펑황넷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자신의 가슴을 다른 팬들에게 마음껏 만져보게 했다고 한다.

코네티컷은 8일(한국시각) NCAA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켄터키 대학을 60-54로 제압하고 짜릿한 승리와 함게 우승을 낚았다고 홍콩매체 펑황넷이 9일 전했다. 이로써 코네티컷은 지난 2011년에 이어 3년 만에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통산 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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