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아만다 사이프리드, 남심 홀리는 파격 몸매

'클로이'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섹시한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사이프리드는 미국판 W매거진 4월호에서 각기 다른 디자인의 란제리 세트를 그녀만의 개성으로 표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체리 무늬 브래지어와 팬티, 빨간 카우보이 부츠, 빨간 립스틱 묘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진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앞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해 12월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저스틴 롱과 내한해 한국팬들에게 친근한 모습을 보여줘 큰 호응을 얻었다. 

'클로이' 아만다 사이프리드에 누리꾼들은 "'클로이' 아만다 사이프리드 대박 몸매다" "'클로이' 아만다 사이프리드 장난 아니네" "'클로이' 아만다 사이프리드 남심 녹네 그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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