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한복 감사해요(Thank you for my beautiful Hanbok!)"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분홍색 저고리에 고운 한복을 입고 그보다 고운 미소로 남심을 유혹하고 있다.
미란다 커는 지난달 31일 입국해 짧은 1박2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1일 오후 8시 출국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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