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카라 귀요미 한승연, 계단이 너무 높아요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1일 장충동 반얀트리 호텔에서 열린 MBC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 제작발표회에서 무대에 오르고 있다. 
'왔다! 장보리'는 친딸과 양딸이라는 신분의 뒤바뀜으로 극도의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 두 딸과 두 어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왔다 장보리'는 엄마와 딸이 화해하고 진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여주인공 장보리와 세 여자의 인생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배우 오연서, 김지훈, 이유리, 오창석,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 등이 연기를 맡았다.

사진=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20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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