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스타킹만 신고 올 누드 '탐스럽네'

호주 출신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화끈하게 벗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일(한국시간) 미란다 커가 최근 촬영한 잡지 GQ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미란다 커는 스타킹만 신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미란다 커의 매혹적인 뒤태와 환상적인 골반라인, 아찔한 볼륨감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 2010년 결혼한 할리우드 스타 올랜도 블룸과 지난해 이혼하고 3살짜리 아들 플린과 함께 뉴욕에 살고 있다. 현재 리복, H&M, ShopStyle 등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달 31일에는 리복의 신개념 워킹화 ‘스카이스케이프’ 홍보차 내한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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