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7일(한국시간) 킴벌리 가너가 프랑스령 서인도섬 세인트바트의 해변에서 수영복 컬렉션을 발표했던 보도했다. 킴벌리 가너는 지난해 자신의 이름을 딴 수영복 브랜드 ‘킴벌리 런던’을 런칭했다.
공개된 화보 속 킴벌리 가너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이와 함께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화려한 비키니로 섹시함을 과시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킬벌리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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