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로 유명한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톱모델의 위엄을 드러내는 화보를 공개했다. 

야노시호가 최근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진행한 패션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공개해 화제다. 

이에 야노시호의 과거 섹시 화보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게시판에 '야노시호의 환상 몸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야노시호는 속옷만 입고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환상적인 가슴라인과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야노시호는 '인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남편 추성훈과 딸 추사랑이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게 된 계기와 소감을 밝혔다. 

또한 해당 인터뷰에서 야노시호는 추성훈과의 만남부터 연애 스토리까지 솔직하게 공개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야노시호의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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