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정보통신은 1990년 설립된 유무선통신 및 멀티미디어 솔루션, 통신망 사업 전문 우량중소기업으로 공공기관, 이동통신 3사, 대기업 등 탄탄한 고객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호텔 인수를 계기로 선도적인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제적인 브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 2008년에 준공된 파고다 호텔은 지상 16층·지하 6층 규모의 특2급 호텔로 전체 150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급 레스토랑, 연회장, 사우나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중국 관광객 비중이 70%에 이를 정도로 실속파 중국인 투숙객들이 선호하는 곳이다.
파고다호텔은 새로운 한류의 중심지로 부상한 강남 중심에 위치하고 인근에 문화시설과 의료 시설이 밀집해 있어 한류 및 의료 관광객 유치에 최적의 입지로 평가되고 있다.
씨그널정보통신은 앞으로 내부공사를 진행해 최대 300실 규모의 중대형 규모 특급호텔로 리노베이션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전문 호텔운영사와 전략적 제휴 또는 위탁운영 등을 통하여 최적화된 운영모델을 수립할 계획이다.
장철진 씨그널정보통신 대표는 “정보 통신과 관광서비스 산업의 결합을 통해 회사의 도약을 위한 미래 비젼을 제시하고 우리나라 관광서비스 산업의 새로운 지향점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민영 기자 myk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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