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페북여신’ 채보미, 노을 속 가슴 골도 아찔

‘페북여신’ 채보미가 보라카이 볼륨몸매 자태가 화제다.

채보미는 자신의 소속사 핫이슈컴퍼니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채보미 보라카이 볼륨몸매 퍼레이드”라는 글과 함께 8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찍은 사진 속 채보미는 보라카이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 동안 공개된 채보미의 35-23-25 E컵가슴의 볼륨 몸매를 한껏 뽐내는 사진으로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채보미의 보라카이 볼륨몸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복근이 살아있네~~~!!”, “진짜 여신이군 ㅋ 꿈에 기다리던 이상형이시네”, “오.. 수영복 입으신 모습 넘 예쁘시네요~ 보라카이에 여신이 떴으니 길을 비키시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채보미는 현재 각종 광고 및 모델 활동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페북여신’이라는 수식어에 알맞게 팔로워만 8만 여명으로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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