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의 손흥민이 12일 프랑스 파리 Parc des Princes에서 열린 2013-2014 UEFA Champions League 16강 2차전 프랑스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과의 경기에서 프리킥을 차기 전 파리 생제르맹의 팬들로부터 눈에 레이저 공격을 받고 있다. Parc des Princes(프랑스)=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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