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 엄상미, 란제리만 입고 '아찔 볼륨'

‘D컵 모델’ 엄상미가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섹시 가이드’로 나섰다.

엄상미는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남성잡지 맥심(MAXIM) 3월호.

사진 속 엄상미는 편안한 차림으로 테블릿 PC를 즐기는 모습이다. 하지만 완벽한 S라인 몸매와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엄상미는 2010년 '착한 글래머' 4기로 데뷔, 2012년 '미스 맥심' 준우승을 차지하며 맥심 코리아 모델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엄상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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