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 글래머' 엄상미, 섹시 경찰 변신 '아찔한 크기'

'D컵' 모델 엄상미가 섹시한 경찰관으로 변신했다.

엄상미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상미는 경찰관을 연상하는 상의 제복과 함께 비키니 하의를 입어 아찔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제복으로도 가릴 수 없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엄상미는 2010년 '착한 글래머' 4기로 데뷔, 2012년 '미스 맥심' 준우승을 차지하며 맥심 코리아 모델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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