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이 베드씬 언급한 '댄스타운'은 무슨 영화?

 

라미란이 언급한 영화 '댄스타운'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댄스타운 스틸 컷'이란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라미란은 베드씬 후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이 보여 눈길을 모은다. 

한편 지난 2010년 개봉한 '댄스타운'은 전규환 감독의 '타운 삼부작' 중 하나로 탈북 여성이 한국 사회에서 차별당하는 삶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댄스타운'은 2011년 미국 댈러스아시안영화제 대상과 2012년 브졸국제아시아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받은 바 있다. 

라미란 댄스타운에 누리꾼들은 "라미란 댄스타운 보고 싶네" "라미란 댄스타운 베드씬 상상안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댄스타운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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