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와 온라인을 통해 지난달 29일 개봉한 영화 '결혼의 기원' 배우 양영륜이 무결점 몸매가 돋보이는 19금 스틸컷을 전격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 선애(양영륜)가 클럽에서 재산(안병찬)의 일방적인 스킨쉽을 당한 뒤 집에 돌아와 샤워하는 모습은 남자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영화 ‘결혼의 기원’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써, 섹시 상담치료사 성애(이선진 분), AIDS(에이즈)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선애(양영륜 분), 화류계 여성 미주(최윤슬)의 세 여성이 등장해 성에 대한 끝없는 욕심과 집착이 빚어내는 과정과 충격적 결말을 보여준다.
성 상담 치료사인 성애에게 최면치료를 받는 순결녀 선애는 우연히 미주의 재벌 2세 남자친구 재산의 타깃이 되면서 성에 눈을 뜬다. 이렇게 시작된 선애와 미주, 재산은 위험한 삼각관계를 넘나들며 급기야 생명을 담보로 한 은밀한 거래를 시도하는데...
스포츠월드 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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