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최근 게재된 정인영 아나운서의 사진은 파란색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인영 아나운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인영 아나운서, 여신이다", "정인영 아나운서, 키 180cm 아니라고 써놨던데", "정인영 아나운서, 골반미인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정인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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