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얼짱으로 관심 폭발한 고예림은 누구?

 

 

고예림(20)이 귀여운 일상 사진을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제니스의 ‘얼짱’ 고예림은 28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진을 올렸다. 고예림이 최근 거리에서 독특한 자세로 촬영한 뒤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사진이 빠르게 퍼져나갔다. 이에 따라 고예림이 누구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자배구 얼짱으로 유명한 고예림은 177cm의 큰 키와 투혼이 넘치는 선수의 모습과 다른 ‘반전 매력’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예림은 귀여운 외모로 다수의 남성 팬들을 확보한 여자 프로배구의 ‘얼짱’ 스타다. 아울러 고예림은 올 시즌 도로공사에 입단한 신인으로 포지션은 레프트다. 고예림은 지난 19일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에서 비보이댄스로 팬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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