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이슈를 낳고 있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사랑스러운 여주인공 전지현. '완판녀'로 불리는 그녀가 착용한 '올인원' 반지 또한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본적으로 한 손가락에 한꺼번에 착용 할 수 있는 올인원 반지는 원하는 데로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가능하게 디자인 됐다. 여러 스타일의 반지를 착용하고 싶지만 레이어드 코디를 어려워하는 이들이 쉽게 착용할 수 이지 아이템으로 2014년 최고의 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요즘 많은 여성들이 열광하고 있는 올인원 반지가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수에노 마르띨로' 에서도 출시 됐다. 하지만 남들과 똑 같은 스타일을 거부하는 패션에 민감한 그녀들을 위해 '수에노 마르띨로'에서 제공하는 체인을 이용, 목걸이로도 착용 가능한 컨버터블 기능이 추가 된 특별한 올인원 반지로 재탄생했다.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수에노 마르띨로' 관계자는 "천연석을 사용하여 한 번의 구매로 반지, 팔찌, 목걸이로 의상에 맞춰 센스 있는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또한, 가격적인 면에서 각각의 단품을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이다" 라고 전했다.
1월내 론칭을 앞두고 있는 수에노 마르띨로(www.suenomartillo.com)의 '올인원 주얼리'는 현재 망치소리(www.mangchi-sori.com)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수에노 마르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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