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모비스, 신인 단장에 정호인 전무 선임 기사입력 2014-01-14 10:33:10 기사수정 2014-01-14 10:33:10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프로농구 모비스 신임 단장에 정호인 전무(50)가 선임됐다. 모비스는 13일 “신임 단장으로 정호인 전무가 오른다”며 “현대자동차 인사실장, 현대자동차 미국 알라바마 법인 경영지원담당 중역을 지낸 정 신임단장은 현대모비스 본사 경영지원본부장을 겸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단장은 “팬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명문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고 선수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월드 체육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url 공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