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인 예성을 제외한 슈퍼주니어 전원 멤버들은 8일 오전 11시 서울시 구로구 고려대학교의료원 구로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이특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의 영결식 및 발인식에 참석했다.
이날 발인식에는 그동안 연기활동에 전념하던 기범도 함께 자리를 지키며 현 멤버들과 함께 침통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고인들은 발인이 끝난 후 이특 할아버지의 고향 충남 당진의 선산에 안장될 예정이다.
슈퍼주니어 멤버들 소식에 누리꾼들은 "슈퍼주니어 저도 슬퍼집니다" "슈퍼주니어 멤버분들 이특 많이 위로해주시길" "슈퍼주니어, 멤버들 보니 가슴 아프다. 이특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편히 쉬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OB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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