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복에 해독주스 한 잔, 직접 만드는 세안수, 두피 케어에 올인”
화보 촬영 당일 생얼에 생머리, 쥬시 꾸뛰르 트레이닝에 보잉 선글라스를 쓰고 스튜디오로 들어선 이일화를 44세로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심지어 20대 모델인 줄 알고 그냥 지나친 스태프들이 대부분!

과감한 백리스 드레스컷과 함께 탄력있는 보디라인의 비결도 공개했는데 바로 바른 자세와 ‘틈틈 스트레칭’. 시술을 받을 수 없을 만큼 예민한 피부를 위한 안티에이징 노하우도 공개했는데, 비결은 바로 두피관리. 두피가 건강하고 탄력이 생기면서 모발이 풍성해지고 피부에도 탄력이 생겼다고. 그녀가 하나하나 직접 공개한 제품은 현장에서 모든 스태프들이 귀를 쫑긋하며 메모했다는 후문.
이일화의 아름다운 모습과 뷰티인터뷰는 ‘스타일러 주부생활’ 2월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일러 주부생활’은 당당한 30대를 위한 스타일 매거진으로 전국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원익 기자 wi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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