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은지원·문희준·정형돈·하정우 '여전히 오빠라 부르고픈 78년생 말띠'

고수·은지원·문희준·정형돈·하정우가 ‘여전히 오빠라고 부르고 싶은 1978년생 말띠 연예인’에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쇼핑몰 아이스타일24(www.istyle24.com)가 최근 자사 회원 4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전히 오빠라고 부르고 싶은 1978년생 말띠 연예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32%의 지지를 받은 배우 고수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전 젝스키스 리더 은지원이 28%의 지지를 받으며 2위를 차지했으며, 3위는 18%가 지지한 1세대 아이돌 HOT 출신 문희준이 차지했다. 이밖에도, 정형돈은 14%의 지지를 받으며 4위에 올랐고, 5위는 8%의 지지를 받은 하정우가 차지했다. 

정정욱 기자 jjay@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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