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상미, 섹시 산타 변신 '화끈한 크리스마스 선물?'

 

모델 엄상미가 ‘섹시 산타’로 변신했다.

엄상미는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엄상미는 빨간 모자와 드레스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있다. 무릎을 꿇고 귀여운 표정과 함께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10년 착한 글래머 4기 모델로 데뷔한 엄상미는 잡지 맥심코리아 모델로 활동 중이다.

사진=엄상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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