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엄상미가 팜므파탈의 매력을 뽐냈다.
엄상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의 어색한 입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상미는 검은색 란제리를 입고 소파에 누워 있다. 카메라를 향한 묘한 눈빛과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엄상미의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2010년 착한 글래머 4기 모델로 데뷔한 엄상미는 잡지 맥심코리아 모델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엄상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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