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 윤세인, 섹시 원피스 숨길 수 없는 볼륨감?

배우 윤세인이 27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제작발표회에서 무대를 나서고 있다. 뒤는 배우 이태곤. 특히, 박한별은 드라마에서 장은성 역을 완벽 소화하기 위해 데뷔 후 처음으로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였던 긴 생머리를 잘라내는 시도를 감행했다. 한편 박한별이 장은성 역으로 출연하는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는 12월 2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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