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전 여친' 김도연, 악플러 3명 고소… '진퇴양난' 접어드나

엘의 전 여자친구 김도연이 악플러 3명을 고소했다.

26일 김도연은 자신의 트위트를 통해 "모든 사이트에 있는 댓글들 자료 계속 수집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댓글 트위터악플은 관심글에, 네이트판에달린 댓글들은 수사관님이 볼수 있게 공감으로 모든 글 모아서 다음주에 제차 제출할 것입니다. 오늘은 세 분 고소 완료하였습니다. 이해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김도연은 "상대방의 직업특성상 연애를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 너무 자유롭게 연애했다는 것에선 질책 정도는 받을 수 있겠지만 20대인 저희가 연애한 것으로 인해 한 여자가 모든 생활에 방해될 만큼 인터넷에 신상을 올리며 동명이인에까지 피해를 줄 만큼 큰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저도 사람인지라 힘들만큼 힘들었고 아플만큼 아팠습니다. 더 이상 저희 가족들 제 친구들 또 저에게 허위사실과 욕멘션 등을 보내면 모든 힘을 동원해 최대한 그 전부에게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김도연 고소를 접한 누리꾼들은 "엘과의 연애는 달콤했으나 끝은 쓰구나" "엘 김도연, 언제까지?" "김도연 고소, 엘도 보고 마음아파 하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김도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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