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컵 가슴’으로 스포츠 스타 녹인 켈리 브룩, 화끈한 X마스 화보 공개

 

 럭비스타 톰 에반스의 연인이었던 글래머 스타 켈리 브룩이 화끈한 크리스마스 화보를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다.

 ‘E컵 가슴’의 모델 켈리 브룩(33)은 2013년 특별한 크리스마스 컬렉션 화보를 트위터 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브룩은 코르셋 형태의 속옷과 정면이 시스루로 구성된 푸른색 비키니 속옷 사진으로 팬들을 눈길을 사로잡았다.

 켈리 브룩은 스포츠스타들과의 열애설로도 유명하다. 톰 에반스의 연인이었던 켈리 브룩은 최근에는 데이비드 베컴의 절친한 친구와 염문을 일으켜 화제를 모았다. 켈리 브룩은 베컴의 친구이자 스포츠 에이전트인 데이브 가드너와 지난 14일 런던의 마히티 나이트클럽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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