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벗은 게 죄인가요?" 오하이오 스트리커 추격 현장 기사입력 2013-10-23 11:38:38 기사수정 2013-10-23 11:38:38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 뮤어필드빌리지에서 끝난 10번째 프레지던츠컵 최종일 경기 도중 18번홀에 한 여성 스트리커가 뛰어 들었다.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url 공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