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의 여행스케치] 위용을 드러내는 두오모 성당

이탈리아 피렌체 두오모 성당이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피렌체는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의 배경인 두오모성당이 잘 알려져 있으며 중세풍의 주황색 지붕을 가진 모습을 도시의 전경으로 가지고 있다. 또한, 로베르토 바조, 바티스투타가 뛰었던 세리에A의 축구팀 피오렌티나로 유명하다.



피렌체(이탈리아)=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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