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린은 자신의 블로그에 "관객을 위해 살을 빼야한다"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개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린은 현재 마른체형과는 다르게 통통한 모습이며, 특히 현재의 몸매를 갖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이유린은 성인연극 '비뇨기과 미쓰리' 측은 성인연극 출연 이후 실연의 상처에 투신자살 시도까지 선택했다는 그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해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이어 같은 날 이유린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과거 올렸던 글이 알려져 논란을 빚었다. 이유린은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재효와 원나잇을 하고 싶다고 블로그에 올린 글로 인해 비난이 거세지자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유린의 과거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유린 과거 사진 놀래라" "이유린 살 엄청뺐구나" "이유린 살빼기 전이 나은 것 같기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린은 11월5일부터 상영되는 성인연극 '비뇨기과 미쓰리'에 출연한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이유린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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